| 제 목 | 답변 : 찹쌀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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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nyaong02 | 작성일 | 2012-11-26 19:14:19 |
| 조회수 | 2,229회 | 댓글수 | 0 |
선생님 글 읽고 400% 공감하는 한 사람 입니다.
올 한 해 동안 병설 유치원 에듀케어 강사를 하며 정말 힘들게 공부했습니다.
임쌤 강의도 듣구요.
그런데 정말 공부하며 서럽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 강의는 정말이지 논술 첨삭도 안 해주시고, 수업도 토요일이라 격주로 출근해야하는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었지요.
시험장 앞에 도착하여 응원 인파를 보는 순간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공부만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두 아이의 엄마로써 정말 힘들게 공부했는데 의지가 안 생깁디다.
인강생은 수강료에서 프린트물 비용만 빼주시고 나머지는 직강생과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정말..뭡니까.
안그래도 공부만 하는 선생님들 엄청 부러워하며 힘겹게 공부할 선생님들에게도 힘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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