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는 수천가지의  가능성이 살고 있다    
그것들은 당신이 "나는 못해 "하고 말할때 마다 
하나씩 죽어가고 있다 
죽어가는 그 가능성을  살리는 주문은 
이 한마디  뿐이다 
나는 내가 할수 있다는것을 믿는다.

    

우리 사는 세상은 너무 많은 선입견과 
너무 많은 정보로 넘쳐난다
그래서 때로는 직접 해보지도 않고
간접경험과 간접지식 만으로
"된다 .안된다 " 를 
판단해 버리고 만다
보는 사람마다 
"그 어려운걸 어떻게 해 ?"
라고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은
시작도  해보기 전에 머릿속에서 어려운 일 이라고 
인식해버린다 

서커스단에 있는 코끼리는 다리를 느슨하게 묶어놔도 
절대 도망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 번만 힘껏 당기면 풀어질 정도로 느슨하게 묶어놔도 
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유는  한 가지뿐이다 
어렸을때 수도 없이  벗어나려고 발버둥 쳤지만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안된다는 걸 답습하면서 
스스로가 힘이 세지고 몸집도 커졌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더 이상의 도전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만 있느냐
그걸 끌어내느냐 ......
주변 사람들의 말대로 절대 못한다고 생각만 하느냐 
되든 말든 해보느냐 
                          
만약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마음이 보여주는걸 먼저 보려고 
노력한다면
"  불가능"
이란 단어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가장 흔한 거짓말 이 아닐까?
                                    
결국 모든 정답은 마음속에 있다.
          

               
못한다고 할때마다 
하나의 가능성이 죽는다.
나는 못할거 같아 내가 그런걸 어떻게 하겠어?"
라고 부정 할때마다
내 속에 잠자고있는 수백 가지 수천가지 가능성이
하나씩 죽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 

학생이기  때문에 못하고
주부이기에 못하고 
말단사원이기 때문에 못하고  
가장이기 때문에  못하고
돈이 없어서 못하고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나이가 많아서 못한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기 이전에 내 이름 
세 글자를 쓰고 똑바로 쳐다보자
  
나는 그 무엇이기 이전에
나 자신이다.
누군가의 아내이고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엄마 아빠 이기 이전에 
나 자신이다 
                                    
가능성을 살리는 주문은 바로 이한마디

"나는 내가  할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

안되는 이유를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꼭 해야 하는 이유가 단 한가지라도 있다면 
시작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리고  

나는 할수 있다는 것을 믿으면 되는 것이다  


출처:이지데이                      <하루 다이어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