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교재 587쪽에 교육실습생의 과학수업에 대한 신념을 묻는 문제에 질문이 있습니다.

1. 정답이 교수효능감이라고 하였는데, 교사효능감은 되지않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문에 ‘과학영역은 잘 못해서’라는 말에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낮다는 것도 알 수 있지않나요?

2. 그리고 특정한 학자를 언급하지 않을 경우, 교사효능감은 자신의 교수능력에 대한 믿음(효능감 기대). 교수효능감은 자신의 교수행위로 인한 결과 기대로 분리해서 보면 되나요??
    riggs&enochs의 교사효능감은 하위요소로 효능감기대와 결과기대를 모두 포함하고 깁슨과 뎀보 또한 교수효능감 안에 효능감기대와 결과기대가 함께 들어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떨 때 이를 분리해서 보고 어떨 때 통합해서 봐야하는지 헷갈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