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관계 교재에 보면, 분리불안 에서 대상영속성 개념을 획득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단서가 된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요ㅠㅠ 대상영속성은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계속 존재하는것을

    아는 것인데 왜 분리불안을 나타내는 건가요.. ?

2. 메이어와 살로베의 '정서통합' 에서도 4가지 수준으로 나뉘자나요

   그럼 " 동물원에 견학을 다녀와 동물에 대한 정서를 표현하고 이를 별명짓기 " 와 ,

   "달팽이를 기를려면 동물을 돌보는 태도를 길러주고 이에 적절한 단서를 활용하기 " 의 예시는 정서통합의

    4가지 수준중 어디에 속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