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소통] 쓰기 발달 단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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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uanmoo | 작성일 | 2019-09-06 17:11:33 |
조회수 | 1,445회 | 댓글수 | 1 |
1. 클레이의 융통성의 원리와 쉬케단츠의 초기 음운적 전략에 설명되어있는 '발명적 글자'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글자를 말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싶어요' -> '시퍼요'처럼 소리나는 대로 쓰는 것은 발명적 글자라고 보지 않는거죠?
2. 쉬케단츠의 '시각적 디자인 전략'과 '권위에 기초한 전략'의 '베껴쓰기' 활동에 있어서 차이점은 전자는 의미를 모르고 베껴쓰는 것이고, 후자는 베껴 쓰는 글자의 의미를 알지만 정확하게 쓰고자 베껴 쓰는 것이 맞을까요?
댓글목록
배움박선생님의 댓글
생각늘보 작성일
1. 발명적 철자는 유아가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서 기록하는 문자와 유사문자를 포함합니다.
2. 그렇게 이해해도 무리 없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