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출 2018년 5번 문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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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gus97tnr10 | 작성일 | 2019-05-30 18:06:03 |
조회수 | 1,466회 | 댓글수 | 1 |
안녕하세요교수님~! 기출문제 풀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 올립니다
2018년 5번 3번문제에
'음절'인식을 돕기 위한 교사 발문 1가지 답안이
-소윤아 '출렁 출렁'처럼 네 개의 글자로 된 낱말에는 어떤 것이 있었니?
인데 왜
-물장난의 물과 개구리의 개가 만나면 어떤 새로운 말이 될까?는
답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myid726님의 댓글
myid726 작성일
선생님 그 문제 엄청 논란이 많았어요 ㅜㅜ 음절 인식을 돕!기 ! 위한 발문으로 생각해서
결국에는 소윤아 '출렁 출렁'처럼 네 개의 글자로 된 낱말에는 어떤 것이 있었니? 라고 물어봐서
소윤이가 출.렁.출.렁 이렇게 네 글자 즉, 음절! 인식으로 찾게끔 도와주는 발문으로 결론이 난걸로 알아요
그 발문 고른 분도 많고 또 많은 분들이 물장난의 물과 개구리의 개가 만나면 어떤 새로운 말이 될까? 로
시험 때 쓴 분도 많았는데
결국은 교사가 이 발문을 무엇!을 위해! 어떤 인식을 돕!기! 위해 했을까 생각하면
물장난의 물과 개구리의 개가 만나면 어떤 새로운 말이 될까? 은
이 말을 들은 아이가 물 + 개 = 아하 물개! 라고 단어에 대한 인식을 돕는 발문으로 볼 수 있어서
여러 선생님님들마다 의견이 많이 갈렸지만
소윤아 '출렁 출렁'처럼 네 개의 글자로 된 낱말에는 어떤 것이 있었니?
이것으로 박성희 교수님께서 정리해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