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라의 관찰학습 과정이 헷갈려서 질문을 남깁니다!
꼭 (교수님께서) 답변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1) 친구에게 양보해서 칭찬받는 것을 보고, 그 일을 기억해서 자신도 칭찬받기를 기대한 것 같다.
주의집중: 친구에게 양보해서 칭찬받는 것을 보고
파지: 그 일을 기억해서
동기화: 친구에게 양보해서 칭찬받는 것을 보고, 그 일을 기억해서 자신도 칭찬받기를 기대한 것 같다.
- 이 문장에서 ‘운동재생’ 과정은 나타나지 않는 것이 맞나요?

2) 태영이는 희연이의 칭찬받는 모습을 유심히 보고, 그 행동을 기억했다가 철민이를 도와주는 행동을 한 것 같다.
주의집중: 태영이는 희연이의 칭찬받는 모습을 유심히 보고
파지: 그 행동을 기억했다가
운동재생: 철민이를 도와주는 행동을 한 것 같다.
동기화: 태영이는 희연이의 칭찬받는 모습을 유심히 보고, 그 행동을 기억했다가 철민이를 도와주는 행동을 한 것 같다.
- 이렇게 분석하면 되는 걸까요?

3)
운동재생은 타인의 행동을 기억하며 수행하는 것,
동기화는 수행으로 인해 칭찬을 받아 행동하는 것 또는 타인이 강화받는 행동을 관찰하여 자신도 행동을 하는 것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