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사론] 장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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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un8479 | 작성일 | 2018-12-17 12:16:30 |
조회수 | 1,537회 | 댓글수 | 1 |
Q1. 교재(920P) - "동료장학의 방법에는 (중략) 동료 간 협의하기, 동료 임상장학 (중략) 등이 있다"
교재(921P) - [동료장학의 방법] 1. 동료 간의 협의(동료 임상장학) 라고 적혀 있는데
'동료 간 협의하기'와 '동료 임상장학'은 같은 건가요, 다른 건가요?
Q2. 요청장학과 컨설팅 장학을 같은 맥락으로 봐도 될까요?
Q3. 반성적 저널쓰기는 자기 장학인 거 같은데 왜 동료 장학 범주에 속해 있나요?
댓글목록
임미선쌤님의 댓글
임미선쌤 작성일
1. 동료 간 협의와 임상 장학은 다른 장학의 방법입니다
- 동료 간 협의: 동료 교사들과 함께 모여 어려움이나 문제 등에 대해 함께 대화랄 나누며 의논하는 것
- 동료 임상장학: 동료 교사들과 함께 수업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장학을 진행하는 것
2. 요청 장학: 교육청 장학사에게 유치원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장학을 요청하여 실시하는 것
4. 컨설팅 장학: 현장의 교사가 전문가인 컨설턴트에게 장학을 의뢰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
5. 반성적 저널쓰기는 자기 장학만이 아니라 동료 장학 및 기타 장학에서도 사용됩니다. 동료 장학에서는 각자 반성적 저널을 쓰고 함게 토의하거나 협의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