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아교육론)지능의 유동성 연구 | ||
---|---|---|---|
작성자 | glglglgl | 작성일 | 2018-02-22 22:40:16 |
조회수 | 929회 | 댓글수 | 1 |
교수님께서 원래 지닌 개인의 잠재력, 가능성을 넘어서까진 환경이 바꾸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책 18페이지에는 인간의 지능은 유전적으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자극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헌트가 주장했다고 써 있어요
둘을 합쳐서 헌트의 말을 현재! 지능이 고정적인 것이 아니고 변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어서 잠재된 이상으로는 바꾸기 어렵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책 18페이지에는 인간의 지능은 유전적으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자극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헌트가 주장했다고 써 있어요
둘을 합쳐서 헌트의 말을 현재! 지능이 고정적인 것이 아니고 변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어서 잠재된 이상으로는 바꾸기 어렵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댓글목록
myid726님의 댓글
myid726 작성일
선생님 ^^
1960년을 전후하여 교육자·사회학자·행정가 등은 인간발달에 있어서 조기경험의 중요성을 점점 인식하고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졌으며, 특히 헌트, 불룸의 연구는 인간지능의 유동성을 입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러한 영향은 미국의 헤드 스타트,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와 같은 불우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등장시키고 이들에게 보상해 줄 수 있는 교육, 즉 성취를 위한 교육이 시작되었다.
- 참고자료 이기숙 유아교육과정, 교문사, 2002
책 18페이지 - 인간의 지능은 유전적으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자극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헌트의 주장대로, 이것은 헌트가 연구한 그 시대 교육적 관심도를 반영합니다.
헌트의 연구는 말 그대로 지능이 고정되는 것은 아니다.
환경에 따라 변화가 가능하다라고 보았어요. 그 부분은 그렇게 개념을 정리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