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시로 알려드릴게요, 상위언어적 기능: CAT은 고양이라는 뜻이야 / 시적기능: 소리 없는 아우성

2. 비슷한 의미입니다. 하지만 용어는 따로 외우셔야겠죠?

3. 동음이의어: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름 -> 먹는 배와 신체의 배로 둘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다의어: 한 단어에 여러 뜻이 있는 것으로 관련성이 있는 것들입니다. "손"은 본래 신체를 의미하지만, "내가 손 좀 봐줄게" 라는 말은 내가 그거 힘좀써서 봐볼게, 내가 그놈 때려줄게 등 여러 의미로 해석되죠? 동음이의어와 다른 점은 아 배 먹고 싶다 라는 말에서 먹는 배를 말하는 것이지 타는 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 이해가 계속 안된다면 네이버의 힘을 빌리세요..!

5. 책상은 원래 발음이 [책쌍]입니다. 발음유형은 기존의 발음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책쌍]이라고 발음해야할 것을 [채쌍]이라고 했으니 /ㄱ/을 발음하지 않았으므로 생략입니다
강의에서 여러번 언급하셨는데 못들으신걸까요?

6. 격문법이란 이어문 이상에서 의미 관계와 통사론적 관계를 설명한 것으로 두 단어의 의미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 것입니다. 기존의 의미론에서 더 나아가 격문법이라는 것을 생각해낸거라고 이해하시면될듯합니다.
예를 들어 유아의 말에서 "문 열어" 라는 문장은 문(을)열어줘 라는 말도 되지만 문(이) 열렸어 라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격조사의 변화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수도 있다는 것을 연구한 학자입니다. 관련 강의에서 자세히 설명해주셧으니 강의를 다시 들으셔요

7. 전형적 내러티브가 가장 적절하게 이루어진 기본적인 구조이니 그러지 않을까요?
8. 음소와 음절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 음운입니다. 사전에 쳐보시면 나옵니다
9. 단어군을 사용하여 빠르게 읽기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각론서에 학자별로 총정리된 표가 있는데 거기에 단어군도 있습니다.
10. 네이버 국어 사전에 치면 나옵니다..! 질문 전 네이버 국어 사전에서 충분히 찾아보시는걸 추천할게요 :-) 사전에 가나다 라고 나와있네요
11. 총체적 언어접근법에 속합니다. 각론서에도 모엔의 문학 중심 총체적 언어 접근법 이라고 되어있는데 각론서를 꼼꼼히 살펴보셔야할 것 같아요ㅠㅠ

12. 언어발달이론에서 생득주의라고 쓰는걸 권장한다고 교수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하셨습니다, / 구성주의라고 그냥 외우시면 되지 않을까용? 둘은 같은 말이긴해요!

13. 균형적 접근법은 문자학습 지도만을 강조한것이 아닙니다..! 그 하나만을 보고 구성주의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시면 안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