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육부 자료 지원하기는 스캐폴딩으로 보면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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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kyblue3759 | 작성일 | 2017-07-16 18:44:13 |
조회수 | 1,213회 | 댓글수 | 0 |
유아교육과정 5권 92쪽에 보면' 지원하기란 다음 단계로 도약하도록 과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것' 이라고 나와있고 '교사는 유아 스스로 해결하고 싶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없으면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에서 효과적인 지원하기다 아루어질수 잇다' 고 나오는데요
1. 그럼 지원하기를 스캐폴딩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도 되나요?
2. 교육부가 제시한 유아교사의 교수행동유형을 브래드캠과 로즈그란트가 제시한 교수행동 유형이랑 비교해서 보는데요 교육부의 자원하기는 그럼 브래드캠의 지원하기와 다른건가요? 브래드캠의 지지하기(스캐폴딩)와 더 비슷한거 같아서요
용어는 똑같은 '지원하기'이지만 교육부와 브래드캠이 말하는 지원하기의 개념이 다른거같아서요!
그리고 아동복지 파트에서
주커만이 제시한 3차방어선 시설보호 서비스의 예시를 알고싶어요! 아동이 받을수있는 최후의 서비스라고 했는데 저는 입양의 경우가 아동이 받을수있는 가장 마지막 보호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입양은 2차방어선이라고 되있어서요....입양보다 더 최후의 서비스가 뭐가 있을까요...?
더위 조심하시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1. 그럼 지원하기를 스캐폴딩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도 되나요?
2. 교육부가 제시한 유아교사의 교수행동유형을 브래드캠과 로즈그란트가 제시한 교수행동 유형이랑 비교해서 보는데요 교육부의 자원하기는 그럼 브래드캠의 지원하기와 다른건가요? 브래드캠의 지지하기(스캐폴딩)와 더 비슷한거 같아서요
용어는 똑같은 '지원하기'이지만 교육부와 브래드캠이 말하는 지원하기의 개념이 다른거같아서요!
그리고 아동복지 파트에서
주커만이 제시한 3차방어선 시설보호 서비스의 예시를 알고싶어요! 아동이 받을수있는 최후의 서비스라고 했는데 저는 입양의 경우가 아동이 받을수있는 가장 마지막 보호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입양은 2차방어선이라고 되있어서요....입양보다 더 최후의 서비스가 뭐가 있을까요...?
더위 조심하시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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