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복습중인데.. 왜 볼때마다 다른 곳에서 모르는게 나올까요..ㅠㅠ

1, 프뢰벨에서 자기활동의 원리랑 노작의 원리가 구분이 안가요.. ㅠㅠ

자기활동의 원리: 신성은 어린이의 자기활동을 통해 드러나므로 교육은 어린이의 흥미와 요구에 따른 창조적 자기활동을 통해 자기교육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노작의 원리: 인간 생명의 차조적이며 자발적인 활동 신성의 직접적인 표현을 목적으로 한다.

이렇게 책에 되어 있는데요..

--->  자기활동의 원리는 정신적 조작의 것이고 노작의 원리는 행독적인 것인가요? ㅜㅜ

교수님께서 나눠주신 확인학습에 문제를 보면 {20번2)이요~}

신은 언제나 활동하는 능동적 정신이며 이는 작업 노동 활동 등을 통해 표출되고 놀이는 이러한 신성이 가장 순수하게 표출되는 형태이다. 따라서 포뢰벨은 유아의 내적 필요선과 충동으로부터 온 내부의 능동적 표상인 놀이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 답 자기활동의 원리 인데요.

왜 이게 자기활동의 원리 인지 잘 모르겠어요..ㅠ 수업중에 교수님께서 자신의 내면의 표현하는 것을 놀이로 본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럼 노작의 원리 아닌가요? 노작의 원리가 놀이로 표현 즉 행동으로 나타내는것 같은데...ㅠ

2. 몬테소리 에서요~ 자기활동의 원리와 자동교육의 차이는 먼가요?

확인문제22번4)을 보면

교사에 의해 미리 설계된 범주 내에서 자유롭게 교구를 서낵하고 자기가 있고 싶은 만큼 작업할 수 있으며간섭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아동의 자기활동을 조정하는 원칙으로 일관되며 교사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유아 스스로 활동을 선택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 답이 자기활동의 원리 인데.. 이 부분이 책에는 자동교육의 설명으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구분을 해야 할까요?ㅜㅜ

아.. ㅠㅠ 초수는 정신이 없네요.. ㅠㅠ 답변 부탁 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