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공부를 하고 있는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입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공부하면서 임미선 선생님을 옆에서 많이 봤습니다. 최근에 글 쓰신거 보니깐 장염과 고열에    시달리셨더라구요....몸 상태 얼른 회복하셔서 열심히 임용 준비중인 미래 예비 유치원 교사분들께 좋은 강의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항상 박수 치면서 끝내시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티처메카 강의에서 임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에 보면 수업자료가 있습니다. 첫달은 여자친구가 수업자료를 뽑아서 봤는데 중간부분부터 그냥 강의만 보았습니다. 나중에 뽑아도 될 꺼 같아서 안뽑은거지요...근데 자료가  기간 상관없이 뽑히는 줄 알았는데 기간이 지나버려서 뽑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안타까워 하는 모습에 이런글 올립니다.. 염치 불구 하지만  저 밑에 강의의 수업자료를 좀  다시 얻을 수 없을까요? 날씨 추우신데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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