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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회관계 질문이요! | ||
|---|---|---|---|
| 작성자 | yw7702 | 작성일 | 2016-05-24 02:47:41 |
| 조회수 | 1,612회 | 댓글수 | 4 |
사회관계에서 p.457쪽 혼합 모델(Goleman)에서 정서인식, 정서 조절, 자기 동기화, 감정 이입, 대인관계기술
이 있는데~ 감정이입능력의 발달의 내용과
p.530 공감 능력의 발달 :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
이 것을 주장한 사람을 호프만 이라고 하셨는데
골만이 주장한 감정이입능력의 발달의 내용과 호프만의 공감능력의 발달 내용이 같습니다.
대체 누구의 내용일까요?ㅠ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다른데도 찾아보니 호프만 꺼라고 나와있던데.... 왜 혼합모델 (Goleman) 에서도 나온걸까요?
댓글목록
kimha19님의 댓글
kimha19 작성일
쌤 제가 알기로는 공감=감정이입으로 봐도 된다고 알고 있어요 ㅋㅋ
그리고 골만은 학자라기 보다,
살로베이와 호프만 등의 정서이론을 바탕으로 '정서지능'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살로베이와 호프만 등의 정서이론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개념은 같을 수도 있어요.
wkdu9076님의 댓글
wkdu9076 작성일
선생님~ 제 필기에는 골만 부분에 괄호해서 호프만이라고 적혀있네요.
호프만이라고 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yw7702님의 댓글
yw7702 작성일우와 감사합니다^^
godosekf님의 댓글
godosekf 작성일위에 선생님이 언급하신 말씀대로, 골만은 메이어와 살로베이가 제안한 정서 지능 구성 요소를 5가지로 정리하여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리 내용이 '혼합 모델'입니다. 즉, 새로운 이론을 적용한 것이 아니라, 기존 이론을 정리한 것으로 4단계에 나오는 감정이입 능력의 발달은 호프만이 제시한 내용을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