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각론서 사회 52p | ||
---|---|---|---|
작성자 | young199 | 작성일 | 2022-08-31 21:40:02 |
조회수 | 683회 | 댓글수 | 1 |
안녕하세요
골만 자기 동기화의 하위 요소로
1. 만족 지연 능력 2. 정서 통제 능력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2. 정서 통제 능력'이
-> '정서 조절 능력'(유혹저항능력,충동억제능력,만족지연능력) 이것을 말하는 건가요?
-> 아니면 '충동 억제 능력' 내에 '정서 억제'능력만을 말하는 건가요?
다른 각론서 보니 '충동억제능력'내에서 '선택억제'에 해당된다고 되어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댓글목록
교대원영이님의 댓글
jin05551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 세 가지 모두 자기 통제력의 하위 요인이라 조금 어렵긴 합니다만 제가 이해한바로 말씀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골만은 자기 동기화를 주장했고 만족지연능력, 정서 통제 능력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만족지연능력이 구분되어 제시했기 때문에 정서 조절 능력(유혹저항능력, 충동억제능력, 만족지연능력)과 다르게 구분했어요! 특히 유혹저항능력의 정의를 보시면 이것은 정서통제보다 행동통제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충동억제능력의 정의(각론서 사회 46p)를 보시면 성급한 감정, 정서, ~ 등을 자제하고 통제하는 능력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서억제와 선택억제 둘 다 정서 통제 능력에 해당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