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코메니우스라고 하셨는데요. 계속 보다보니 페스탈로치인 것 같기도 해서요

1. 페스탈로치의 직관은 외계의 인상을 수용만 하는 직관이 아니라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개념을 구성하는 작용을 말하는데 이러한 맥락에서

문제의 지문-직관은 외부 세계로부터 포착한 감각적 인상을 능동적으로 결합하여 개념을 구성하는 작용 이 부분과

2. 페스탈로치는 수, 형, 어의 세개의 기초교과를 강조하였는데

문제의 지문-사물의 감각적 지각 경험을 통해 사물의 이름, 형태, 수를 파악하는 것이 인식의 기초가 된다고 하였다

이 부분이 페스탈로치에 관한 설명인 것 같아서요.

코메니우스의 직관은 외계의 인상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직관이지 않나요?

코메니우스의 직관과 페스탈로치의 직관을 어떻게 구분해서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