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답변 : 답변 : 2차 시험까지 기나긴 마라톤을 마쳤지요?- 임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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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미선쌤 | 작성일 | 2014-01-14 06:20:45 |
조회수 | 1,175회 | 댓글수 | 1 |
교수님, 감사합니다.
폭풍같이 혼났던 수업실연도
따로 불러 손 꼽 잡아주시던 것도 너무 감사해요.
교수님과의 작은 만남이 저를 착해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마음.
상처나 힘들었던 제 마음.
모두 다독여 주셔서 힘이났어요.
교수님은 추운 겨울 폭풍우 속에서 만난 작은 나무집. 따뜻한 난로 같았어요.
발표전까지 조금은 괴롭고 힘든 시간이겠지만.
교수님의 따뜻함을 생각하며 지내려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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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메세지 확인했는데 ㅈ가 요즘 페북을 의도적으로 접속하지 않는 상황이라 답신을 ㅠㅠㅠ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으니
잠시라도 좀 휴식을 취하고, 현장 갈 준비 서서히 하셔요.
몸도 추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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