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미선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는 수강생 김은지입니다.

시험 보고 나와서 여러가지로 복잡하지만,
누리과정에서 배운 것 처럼... ^^
감사의 마음도 잘 표현해야죠.
배워서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미선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인강생이라 선생님을 너무 뵙고 싶은 거 있죠.
그래서 합격하면 무조건 임미선 선생님 뵈러 서울 간다! 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험 끝나서 그런지 소주가 땡기는 저녁입니다.
선생님!! 그 동안 무리하셔서 건강 많이 안좋으셨는데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빌어요.
쑥쓰럽지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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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한 길을 갈 때는 중간에 한번씩 쉬어가야하지요

 지금까지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고 또 앞으로 가야할 길이 남아 있으니

 잠시 쉬어가야지요

  소주도 한잔하고 간만에 노래도 실컷 부르고 잠도 많이 자고

 중요한 것은 잠시라도 시험을 잊어야 한다는 거지요

 잠시라도 잊고 몸과 마음이 긴장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저도 선생님 꼭 2차때 뵙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