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 11월에는 아무래도 조금 뽑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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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misu2 | 작성일 | 2013-05-15 00:09:12 |
조회수 | 1,337회 | 댓글수 | 1 |
한국사 시험 들어간다고 해서 그거 준비했더니. 완전 허를 찌르는 군요... ㅜㅜ
1. 교사로 재직하고 있고 현재 아무것도 공부한게 없는데, 직강이나 인강을 신청해서 들으면 도움이 될까요?
2. 현재 구성된 강의 내용은 대부분 시험 위주인데, 시험 볼 시간에 공부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강의에 참여해서 뭐라도 끄적거려보는 게 나을까요?
3. 추가 시험은 포기하더라도, 11월 시험을 대비한다면 이론 공부를 아무것도 안한사람을 위한 '이론 강의
' 만은 9월경에라도 없을까요? 문제풀이반 같은 거 말고요??
4. 11월에는 아무래도 적게 뽑게 되겠지요??? 들리는 얘기론 추가시험 있는 걸 알고 일부사람들이 한국사 공부는 아예 안했다고 하던데... 그 전부터 소문이 많이 있었나요??
배경은 알겠지만 이런 갑작스러운 시험... 넘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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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님의 댓글
kpaldduk 작성일11월 대비해 차근차근 공부 예정이면 해오름반,푸르미반,아람반까지 차례로 수강하고, 7월 시작되는 영역별 문제반,이후 모의고사반을 차례로 수강하심 될꺼에요. 모두 멘붕이에요. 추시대비반 직강 수강은 어려우실꺼구요, 인강 수강 여부는 본인이 선택 결정해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