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엊그제 교사 인원 충원 건에 대한 과학기술부 답변 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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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esignieh | 작성일 | 2012-11-20 17:10:38 |
조회수 | 1,388회 | 댓글수 | 0 |
오늘은 화요일 입니다.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토요일날 유치원 임용 고시를 치릅니다.
갑작스런 교과부의 공고에 억울함과 혼란을 많이 겪고 최대한으로 집중해야 할 시간에 집중도 못하고 시간만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억울하다고 판단하여 재접수 가능성을 간절히 바라며 교과부에 민원을 넣었더니
돌아 온 답변은 예정대로 시험을 치른다는 판단입니다.
혹, 이번 혼란에 대한 결과를 저만 모르고 3일전 부터 지금까지 멍하고 있었던 걸까요?......
이번 일로 인하여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왕 치르는 시험 힘써 마무리 잘 할 것이며 ,반면에 완전 대박 맞은 이번 시험 기회 놓치더라도 제 꿈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유아를 사랑하고 꼭 현장에서 만날 것을 기대하며 더 노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갑작스런 교과부의 공고에 억울함과 혼란을 많이 겪고 최대한으로 집중해야 할 시간에 집중도 못하고 시간만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억울하다고 판단하여 재접수 가능성을 간절히 바라며 교과부에 민원을 넣었더니
돌아 온 답변은 예정대로 시험을 치른다는 판단입니다.
혹, 이번 혼란에 대한 결과를 저만 모르고 3일전 부터 지금까지 멍하고 있었던 걸까요?......
이번 일로 인하여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왕 치르는 시험 힘써 마무리 잘 할 것이며 ,반면에 완전 대박 맞은 이번 시험 기회 놓치더라도 제 꿈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유아를 사랑하고 꼭 현장에서 만날 것을 기대하며 더 노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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