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도란도란에 댓글에 iangel분의 글이 간혹 남겨져서 매우 힙이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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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esignieh | 작성일 | 2012-02-08 12:44:39 |
조회수 | 1,408회 | 댓글수 | 2 |
혹시 iangel 네임은 임쌤 네임인가요?
수강울타리에서만 선생님을 느낄수 있는가 했죠.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도란도란의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수강을 듣지 않아도 선생님을 사모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간혹 선생님께 마음을 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소개는 못했지만 자주 이곳을 들러 유아교육에 관한 정보도 많이 접하고 고민하면서
임용을 준비한답시고 시험도 보러 다니고 결과에 낙심도 하면서 또 일어나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임쌤이라고 가정하면서 제 속마음을 조금 글로 남기니까 속이 조금 편합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금전도 투자해서 합격을 희망하며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간혹 아프시다는 글이 남겨질때마다 제 마음도 너무 아픕니다.
선냉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감사드리고요, 화이팅 하세요.....
멀리 멀리서 선생님을 사모하며 혼자서 외롭게 공부하는 무명인 드림
수강울타리에서만 선생님을 느낄수 있는가 했죠.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도란도란의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수강을 듣지 않아도 선생님을 사모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간혹 선생님께 마음을 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소개는 못했지만 자주 이곳을 들러 유아교육에 관한 정보도 많이 접하고 고민하면서
임용을 준비한답시고 시험도 보러 다니고 결과에 낙심도 하면서 또 일어나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임쌤이라고 가정하면서 제 속마음을 조금 글로 남기니까 속이 조금 편합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금전도 투자해서 합격을 희망하며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간혹 아프시다는 글이 남겨질때마다 제 마음도 너무 아픕니다.
선냉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감사드리고요, 화이팅 하세요.....
멀리 멀리서 선생님을 사모하며 혼자서 외롭게 공부하는 무명인 드림
댓글목록
iangel님의 댓글
임미선쌤 작성일iangel이 임미선 맞습니다 ㅎㅎㅎ 자주 고민 올려주시고 함께 나누어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됩니다 ^^&
임은희님의 댓글
designieh 작성일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글에 힘입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