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월 해설반,운영반 종강영상을 보다가 울컥~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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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yjastraea | 작성일 | 2011-06-08 02:15:02 |
조회수 | 1,475회 | 댓글수 | 2 |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용기를 내어 시작하지 못했던 일.. 늦지 않았음을 간절히 바라며 정말 큰 용기를 내어 올해 첫 발걸음을 내딛었지요..
살림과 육아와 함께 병행하려니 정말 쉽지 않은 일.. 그리고 무엇보다 임미선교수님 강의를 직접 듣지 못하는 큰 아쉬움.. 인강생으로써 나 자신과 혼자 싸우려니.. 2개월 전부턴가 외로움과 공부.. 두 벽 사이에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5월 해설반, 운영반 종강영상을 봤는데.. 갑자기 울컥~ 하더라구요.. ^^;
그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나와 같은 상황의 동지(? ^^)들인 선생님들과 임미선교수님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너무 부러웠습니당!~~~~ ㅠㅠ
결혼전까진 서울토박이였는데.. 결혼하고나서는 지방으로 내려와 살고 있거든요..
마음은 이미 노량진으로 달려갔는데.. 지방이고.. 아이가 있다보니 직강을 포기하고 인강을 듣고 있네요..
그래도..
이 외로움과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이겨 다시 일어서야겠죠? ^^
전국 모든 곳곳에서 유치원 임용공부에 힘쓰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느즈막히 저처럼 시작하신 모든 선생님들!!! 우리~ 힘내요!!!~~~ ^----^
많이 힘든 요즘의 저에게도 힘을 주세요.. ㅠㅠ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잣!!!! ^0^
아, 벌써 시간이.. ㅎㅎ
이 시각에 임미선교수님도 깨어계실거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 잠을 이겨볼랍니당~ ^.^
늘 자극을 주시는 임미선교수님!! 글로나마 감사드려요~~~
용기를 내어 시작하지 못했던 일.. 늦지 않았음을 간절히 바라며 정말 큰 용기를 내어 올해 첫 발걸음을 내딛었지요..
살림과 육아와 함께 병행하려니 정말 쉽지 않은 일.. 그리고 무엇보다 임미선교수님 강의를 직접 듣지 못하는 큰 아쉬움.. 인강생으로써 나 자신과 혼자 싸우려니.. 2개월 전부턴가 외로움과 공부.. 두 벽 사이에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5월 해설반, 운영반 종강영상을 봤는데.. 갑자기 울컥~ 하더라구요.. ^^;
그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나와 같은 상황의 동지(? ^^)들인 선생님들과 임미선교수님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너무 부러웠습니당!~~~~ ㅠㅠ
결혼전까진 서울토박이였는데.. 결혼하고나서는 지방으로 내려와 살고 있거든요..
마음은 이미 노량진으로 달려갔는데.. 지방이고.. 아이가 있다보니 직강을 포기하고 인강을 듣고 있네요..
그래도..
이 외로움과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이겨 다시 일어서야겠죠? ^^
전국 모든 곳곳에서 유치원 임용공부에 힘쓰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느즈막히 저처럼 시작하신 모든 선생님들!!! 우리~ 힘내요!!!~~~ ^----^
많이 힘든 요즘의 저에게도 힘을 주세요.. ㅠㅠ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잣!!!! ^0^
아, 벌써 시간이.. ㅎㅎ
이 시각에 임미선교수님도 깨어계실거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 잠을 이겨볼랍니당~ ^.^
늘 자극을 주시는 임미선교수님!! 글로나마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교육관리자님의 댓글
아이미소연구소 작성일
쌤~ 힘내세요!! 쌤처럼 엄마이면서 공부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답니다.
작년에 서울 차석한 김00쌤도 ^^
예쁜 아이가 있다는 건 자랑하실 일이쟎아요..ㅋㅋ
D-150일 오늘도 계획대로 알찬 하루 보내세요!!
김민선님의 댓글
yjastraea 작성일넵!!! ^^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