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설유치원 설립을 위해 서명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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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jinmom | 작성일 | 2011-02-24 00:00:00 |
조회수 | 1,829회 | 댓글수 | 0 |
단설유치원 설립을 위해 서명해주세요
경기도 교육위원인 이기형위원이 단설유치원 설립을 위해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힘을 모아 서명해주세요
내일(25일)까지 1000명이 목표인데 24일 9시 현재 709명이 서명하였습니다.
서명 방법은
다음(daum)접속 -> '단설유치원'을 치고 검색하면 뜨는 화면에서 아래쪽으로 이동하세요
-> 소셜웹 첫번째 이기형이라는 이름으로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 거기서 http://durl.me/5vf6c로 접속하셔서 서명하시면 됩니다.
2분정도만 투자하시면 됩니다.
선생님들 많이 서명해주세요
아래글은 다음에 올라있는 글을 퍼온것입니다.
지금 오프라인에서 한강신도시에 입주하고 계신 입주민들의 서명은 완료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주예정자 여러분들은 장소와 시간의 제약으로 서명에 참여를 못하는 것을 대신하여 이번 청원으로 대처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보다 나은 교육환경울 조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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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책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강신도시 건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미 입주하여 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들도 계시고 2011년도부터 입주를 예정하고 있는 계약자분들도 계십니다.
아직 신도시에 대한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입주를 하게되어 열악한 생활환경에 노출되는 주민들에게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해주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예산 집행을 미루어 어린 자녀에게까지도 너무나 큰 고통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립 단설 유치원에 대해서 기존에 계획대로 개원을 촉구합니다.
입주한 주민의 어린자녀들이 다닐 수 있는 유치원이 주변에 없습니다.
사립유치원은 신도시가 완료되는 시점에 개원을 합니다. 그러면 그 동안 우리의 어린 자녀들은 타지역으로 통원 버스를 타고 멀리 유치원을 다니게 됩니다.
어차피 예정된 공립 단설 유치원이라면 계획대로 2012년에 개원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에서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립 단설유치원의 차질없는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
한강신도시연합회는 지난해 예산부족의 무책임한 명분으로 한강신도시내 공립단설유치원 설립이 보류된 것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공립 단설유치원은 유아교육의 공교육화 및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목적으로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 사항이기도 하며,
경기도 교육청의 100대 중점 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러한 국가적 사업이 무사안일한 교육행정과 일부 이 익단체의 자기편익적 주장에 의해 후퇴된다면 교육백년대계는한낮 헛구호에 지나지 않음이 자명할 것이다.
이에 한강신도시연합회는 귀 기관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금년 추경예산 등에 한강신도시내 공립 단설유치원의 설립이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소임을 다 할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끝으로 한강신도시연합회는 향후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대응과 협력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의 정당한 교육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하지만 입주예정자 여러분들은 장소와 시간의 제약으로 서명에 참여를 못하는 것을 대신하여 이번 청원으로 대처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보다 나은 교육환경울 조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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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책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강신도시 건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미 입주하여 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들도 계시고 2011년도부터 입주를 예정하고 있는 계약자분들도 계십니다.
아직 신도시에 대한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입주를 하게되어 열악한 생활환경에 노출되는 주민들에게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해주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예산 집행을 미루어 어린 자녀에게까지도 너무나 큰 고통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립 단설 유치원에 대해서 기존에 계획대로 개원을 촉구합니다.
입주한 주민의 어린자녀들이 다닐 수 있는 유치원이 주변에 없습니다.
사립유치원은 신도시가 완료되는 시점에 개원을 합니다. 그러면 그 동안 우리의 어린 자녀들은 타지역으로 통원 버스를 타고 멀리 유치원을 다니게 됩니다.
어차피 예정된 공립 단설 유치원이라면 계획대로 2012년에 개원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에서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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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단설유치원의 차질없는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
한강신도시연합회는 지난해 예산부족의 무책임한 명분으로 한강신도시내 공립단설유치원 설립이 보류된 것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공립 단설유치원은 유아교육의 공교육화 및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목적으로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 사항이기도 하며,
경기도 교육청의 100대 중점 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러한 국가적 사업이 무사안일한 교육행정과 일부 이 익단체의 자기편익적 주장에 의해 후퇴된다면 교육백년대계는한낮 헛구호에 지나지 않음이 자명할 것이다.
이에 한강신도시연합회는 귀 기관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금년 추경예산 등에 한강신도시내 공립 단설유치원의 설립이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소임을 다 할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끝으로 한강신도시연합회는 향후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대응과 협력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의 정당한 교육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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