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에서 그림읽기와 이야기가 형성되는 읽기 구분으로
질문과 관련하여
토끼가 자고 있고 거북이가 그 옆을 지나가고 있는 그림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1단계 : 토끼 자는거지, 거북이가 간다. (현재 또는 현재 진행형 시제 사용)
2단계 : 토끼는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거북이가 지나갔어요. (읽기가 아닌 이야기하기 억양)

라는 댓글을 봤는데요, 여기서 2단계데 이야기하기 억양이라는 것은 ~요. 로 끝나는 걸 말하는건가요??
그럼 그림읽기는 ~한다. ~해. 처럼 구어식으로 말하고
이야기가형성되는 읽기는 ~했어요. ~해요.
문자언어식은 ~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