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ㅎㅎ
에리와 맥코믹의 단어 읽기 전략 중
시각화는 내가 알고 있는 단어를 보았을 때 기억에서 떠올려서 읽는 것 (도하영의 도다!) 이라고 하셨고
유추는 새로운 단어를 보고 이전에 알고 있던 단어들 중에서 같은 부분을 같은 소리로 발음해 보는 것( child hood / boy hood )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이 두가지가 헷갈려서요ㅠㅠ
유추는 다른 학자들이 이야기하였던 단어군을 인식해서 읽어보는 관점으로 이해하면 될까요??ㅠㅠ

그리고 유추는 새로운 단어지만 그 안에 익숙한 단어군?이 있고 예측은 유추와 달리 아는 글자가 하나도 없는데 기억과 언어학적 지식을 이용해서 읽어본다는 것인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