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아교육과정] 영역별 적중 문제집_아이즈너 표현적 목표 진술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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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palsdl3689 | 작성일 | 2021-06-13 01:37:45 |
조회수 | 772회 | 댓글수 | 0 |
안녕하세요! 영역별 적중문제집을 풀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합니다.
아이즈너의 목표는 상황+ 문제+ 과제의 순으로 진술하는데 여기서 '과제'는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경험하게 할 건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영역별 적중문제집 상권의 p.357 3-(2)에서는 아이즈너의 목표 중 과제에 해당하는 부분이 '안다'로 나와 있는데,
저는 '안다'라는 용어가 문제를 어떻게 경험하게 할건지에 대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도달점 행동을 의미하는 용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다'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괜찮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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