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주화가 혼동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1. 창의성의 인지적 요소 : 사고의 확장, 사고의 수렴, 문제 해결력이라는 3가지로 범주화 되고. 이들의 하위 범주는 다시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제시되고 있습니다. 

 1) 사고의 확장: 확산적 사고, 상상력. 시각화능력, 유추/ 은유적 사고 * 주로 산출물의 독창성을 평가함

 2) 사고의 수렵: 논리분석적사고, 비판적 사고 ** 산출물의 적절성을 평가함

 3) 문제해결력: 문제발견- 문제 해결(문제발견- 자료탐색 및 해결안 생성 - 실행 및 평가) 

2. 질문 하신 내용은 상위 범주와 하위 범주가 섞여 있습니다.

* '사고의 수렴'은 주로 산출물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사고 과정으로 논리분석적사고와 비판적 사고가 있음

이중 비판적 사고는 : 편견, 불일치, 견해 등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으로,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에 입각하여 판단하는 사고 능력을 의미합니다

* 질문 내용 중 '사고의 확장'에 해당하는 확산적 사고는 : 다양한 관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이나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생성해내는 사고 능력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