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자원활동가 '두두샘' 533명 출범 | ||
---|---|---|---|
작성자 | 아이미소연구소 | 작성일 | 2016-03-28 13:27:39 |
조회수 | 3,134회 | 댓글수 | 0 |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자원활동가 '두두샘' 533명 출범
[파이낸셜뉴스/김병덕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이화여자고등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취약계층 유아 지원을 위한 자원활동가(두두샘) 533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공통 연수를 진행한다.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이날 공통 연수와 해당 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전문 연수를 모두 이수해야 한다.
자원활동가는 유치원을 방문해 만 3세~5세의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중심의 그림책 활동 등 1대 1 맞춤형 개별활동을 진행한다. 활동 기간은 올 12월까지이며 주 1회, 총 20회다.
시교육청은 지난 7일~18일까지 지역주민, 학부모, 유아교육·교육복지·심리 관련 전공 대학생,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했고 모두 660명이 신청해 이중 533명을 선정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