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행복학교 박람회’에 울산 9개 유치원·학교 출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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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미소연구소 | 작성일 | 2013-09-27 14:5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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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박람회’에 울산 9개 유치원·학교 출전
[울산매일/조혜정기자=]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9월26~28일)’에 울산의 행복학교로 선정된 9개 유치원·초·중·고교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는 전국 201개교가 참가한다. 울산에서는 올해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를 시범운영 중인 연암중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참가 요청을 받아 이미 행복학교로 선정된 옥현유치원, 매곡초, 반천초, 태화초, 언양중, 청량중, 대송고, 울산애니원고 등 8개 학교와 함께 참가한다.
울산 행복학교는 △옥현유치원 ‘마음나무 가꾸기를 통한 바른 인성으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옥현유치원’ △매곡초 ‘발품, 참여, 실천으로 엮어가는 매곡 뚜벅이 Dream Road’ △반천초 ‘빛나는 꿈 가꾸기, 끼와 재능 가꾸기, 행복 만들기’ △태화초 ‘선플 스마트 경영으로 행복 비전 업’ △청량중 ‘체험활동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 △언양중 ‘학교구성원과 지역이 하나되어 안전하고 행복한 학생 생활환경 조성’ △연암중 ‘꿈끼 행복교육 자유학기제’ △대송고 ‘학생들의 꿈(Dream)을 키우고 끼와 재능(Talent)을 발산하는 행복한 학교’ △울산애니원고 ‘새로운 꿈(New Dream) 과 재능(Talent) 그리고 행복(Happiness)’이다.
특히 매곡초는 이번 박람회에서 ‘직업카드로 알아보는 내 안의 숨은 색깔찾기(진로체험)’ 체험부스(26일)를, 울산애니원고는 ‘외솔 최현배-한글이 목숨’이라는 제목의 2D애니메이션을 공연(27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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