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동초유치원 ‘할머니와 함께… ’ 호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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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5 | 작성일 | 2010-04-12 00:00:00 |
조회수 | 3,973회 | 댓글수 | 0 |
영동초유치원 ‘할머니와 함께… ’ 호응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영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정환)이 자라나는 유아들에게 전통무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할머니와 함께 해요’라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초병설유치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전래놀이 전문지도자 교육을 이수한 할머니 4명이 유치원을 방문해 흥겨운 전래동요와 놀이를 통해 유아들의 정서를 함양시키고 있다.
4학급 73명의 유치원생들은 이 할머니 교사들이 가르쳐 주는 전래놀이와 동요를 익히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느라 마냥 즐겁기만 하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의 지원을 받아 12월까지 운영된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온몸으로 부대끼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 사회성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초병설유치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전래놀이 전문지도자 교육을 이수한 할머니 4명이 유치원을 방문해 흥겨운 전래동요와 놀이를 통해 유아들의 정서를 함양시키고 있다.
4학급 73명의 유치원생들은 이 할머니 교사들이 가르쳐 주는 전래놀이와 동요를 익히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느라 마냥 즐겁기만 하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의 지원을 받아 12월까지 운영된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온몸으로 부대끼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 사회성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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