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원 탄광지역 교육환경개선 1천16억원 투자 | ||
---|---|---|---|
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6-15 00:00:00 |
조회수 | 3,039회 | 댓글수 | 0 |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 강원랜드가 탄광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까지 총 1천16억원을 투입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 강원랜드는 올해 공동으로 태백과 삼척, 영월, 정선 등 탄광지역 141개 학교에 1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또 2010년 160억원, 2011년 163억원, 2012년 131억원, 2013년 121억원 등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자한다.
탄광지역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시작된 지난 해에는 모두 3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별로는 학교시설 개선에 181억원을 비롯해 기숙사 신축 80억원, 기숙사 급식시설 개선 60억원, 생활체육환경 조성 26억원 등 하드웨어 부문에 521억원이 투자된다.
또 방과후학교 지원에 181억원, 유아 학비 지원 66억원, 맞춤형 콘텐츠 개발 54억원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494억원이 투입된다.
15일 도에 따르면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 강원랜드는 올해 공동으로 태백과 삼척, 영월, 정선 등 탄광지역 141개 학교에 1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또 2010년 160억원, 2011년 163억원, 2012년 131억원, 2013년 121억원 등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자한다.
탄광지역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시작된 지난 해에는 모두 3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별로는 학교시설 개선에 181억원을 비롯해 기숙사 신축 80억원, 기숙사 급식시설 개선 60억원, 생활체육환경 조성 26억원 등 하드웨어 부문에 521억원이 투자된다.
또 방과후학교 지원에 181억원, 유아 학비 지원 66억원, 맞춤형 콘텐츠 개발 54억원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494억원이 투입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