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 학교 82% 천창에 석면의심물질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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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6-29 00:00:00 |
조회수 | 2,807회 | 댓글수 | 0 |
서울시내 대부분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실 천장에 석면의심물질이 사용됐다는 조사자료가 나왔다.
26일 서울시의회 이주수(한나라 성동1)의원은 서울시 교육청의 각급 학교에 대한 석면(의심)물질 사용실태 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777개 학교 중 82%에 이르는 640곳에서 석면의심물질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학교별로는 중학교(138개, 90%), 초등학교 (286개,89%), 고등학교(85개, 86%), 유치원(125개, 64%)로 나타났으며, 석면함유 의심물질의 위치는 교사내의 천장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26일 서울시의회 이주수(한나라 성동1)의원은 서울시 교육청의 각급 학교에 대한 석면(의심)물질 사용실태 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777개 학교 중 82%에 이르는 640곳에서 석면의심물질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학교별로는 중학교(138개, 90%), 초등학교 (286개,89%), 고등학교(85개, 86%), 유치원(125개, 64%)로 나타났으며, 석면함유 의심물질의 위치는 교사내의 천장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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