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제주도교육청, 학교밖 폭력예방 시민단체 24개 지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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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4-08 00:00:00 |
| 조회수 | 3,630회 | 댓글수 | 0 |
제주특별도교육청은 범사회적 차원의 학교폭력 추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청소년 선도 시민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밖 폭력예방 시민단체’를 지난해에 비해 2개가 늘어난 24개 단체를 지정,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교 밖 폭력예방 시민단체들은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청소년 선도 활동,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통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 공모를 통해 (사)한국청소년지도자 제주도연맹 등 22개 시민단체를 지정 운영해 왔다.
이번 지정된 2개 단체인 한국스카우트제주연맹 제405단 샘물지역대와 제주국학원은 전도 교내 학생과 전도 학교에 프로그램을 투입, 학교폭력 예방 선도활동을 펼침으로서 보다 더 치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취약지역, 취약시간에 학교-경찰 등과 연계하여 주1회 이상 순찰 및 학생 선도활동을 펼치게 된다.
학교 밖 폭력예방 시민단체들은 교사들로 구성된 지구별 학생선도단 협의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뤄 지역단위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밀도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학교 밖 폭력예방 시민단체들은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청소년 선도 활동,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통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 공모를 통해 (사)한국청소년지도자 제주도연맹 등 22개 시민단체를 지정 운영해 왔다.
이번 지정된 2개 단체인 한국스카우트제주연맹 제405단 샘물지역대와 제주국학원은 전도 교내 학생과 전도 학교에 프로그램을 투입, 학교폭력 예방 선도활동을 펼침으로서 보다 더 치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취약지역, 취약시간에 학교-경찰 등과 연계하여 주1회 이상 순찰 및 학생 선도활동을 펼치게 된다.
학교 밖 폭력예방 시민단체들은 교사들로 구성된 지구별 학생선도단 협의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뤄 지역단위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밀도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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