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EBS, 유아 다큐멘터리 '달팽이' 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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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3-26 00:00:00 |
조회수 | 2,777회 | 댓글수 | 0 |
EBS TV가 27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40분에 유아대상 자연다큐멘터리 동화 ‘달팽이’를 방송한다.
아이의 눈에 비친 생명의 신비와 경이를 생생하게 담아내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감동을 줄 수 있는 정서적 접근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 동물, 인간이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한다.
‘달고’와 ‘달팽이’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등장한다. ‘달고’는 엄지만한 작고 귀여운 캐릭터다. 밧줄, 망원경, 청진기 등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잠이 들어버리는 이상한 습성을 지니고 있다.
‘달팽이’는 느리고 별로 말도 없지만 달고를 데리고 다니면서 달고가 지나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다. 천천히, 느리고 깊은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평소에 잘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짐을 알려주는 존재로 달고의 여행 리더다.
이 프로그램은 온갖 동물에 관한 작은 이야기로 이뤄진다. 동물들의 작지만 드라마틱한 몸짓 하나하나에 포인트를 맞춰 참을성 있게 관찰한다. 그들의 성공과 실패, 목표를 향한 움직임을 스토리로 엮어낸다.
아이의 눈에 비친 생명의 신비와 경이를 생생하게 담아내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감동을 줄 수 있는 정서적 접근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 동물, 인간이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한다.
‘달고’와 ‘달팽이’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등장한다. ‘달고’는 엄지만한 작고 귀여운 캐릭터다. 밧줄, 망원경, 청진기 등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잠이 들어버리는 이상한 습성을 지니고 있다.
‘달팽이’는 느리고 별로 말도 없지만 달고를 데리고 다니면서 달고가 지나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다. 천천히, 느리고 깊은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평소에 잘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짐을 알려주는 존재로 달고의 여행 리더다.
이 프로그램은 온갖 동물에 관한 작은 이야기로 이뤄진다. 동물들의 작지만 드라마틱한 몸짓 하나하나에 포인트를 맞춰 참을성 있게 관찰한다. 그들의 성공과 실패, 목표를 향한 움직임을 스토리로 엮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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