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산시, 영어체험마을 5월 중순 개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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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3-23 00:00:00 |
조회수 | 2,651회 | 댓글수 | 0 |
경기도 오산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체험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영어체험마을을 오는 5월 중순께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산동 850 일원 4700여㎡ 부지에 연면적 2800여㎡,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는 영어마을에는 12개의 영어체험실과 8개 교육실, 다목적실, 체육시설과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4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체험교육은 △경제, 수학, 과학 등을 영어로 배우는 몰입교육 △도서관.병원.식당 등에서 체험으로 영어를 배우는 언어교육 △게임과 외국문화 등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창의력 교육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원어민 7명 등 모두 10명의 강사가 배치돼 수준별 교육을 하게 되는데 시는 교육청과 연계해 영어체험 수업을 정규 교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산동 850 일원 4700여㎡ 부지에 연면적 2800여㎡,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는 영어마을에는 12개의 영어체험실과 8개 교육실, 다목적실, 체육시설과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4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체험교육은 △경제, 수학, 과학 등을 영어로 배우는 몰입교육 △도서관.병원.식당 등에서 체험으로 영어를 배우는 언어교육 △게임과 외국문화 등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창의력 교육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원어민 7명 등 모두 10명의 강사가 배치돼 수준별 교육을 하게 되는데 시는 교육청과 연계해 영어체험 수업을 정규 교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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