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건복지부 ‘i-사랑카드 사업’시범지역 ‘광진구’ 최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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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3-23 00:00:00 |
조회수 | 2,986회 | 댓글수 | 0 |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i-사랑카드 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서울시 광진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범지역 선정은 공모기간(2009.1.13~2.6)에 신청서를 제출한 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 추진역량(20점) ▲보육기반(30점) ▲시범사업계획(20점) ▲기타(30점) 등 4개 분야 10개 세부항목에 대해 서류와 현장심사 후 결정됐다.
즉 보육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시범사업의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보육시설의 참여도가 높고 자치단체장의 의지가 확고하고 수행능력이 인정되는 지역을 선정한 것.
서울시에서는 광진구, 노원구, 양천구 등 3곳의 지자체가 시범사업을 신청했으나 광진구가 최종 선정됐다.
‘i-사랑카드 사업’이란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 지원되는 보육전자이용권으로, 학부모가 전자카드를 이용해 어린이집에 보육료를 직접 납부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무원·시설종사자 등의 교육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범지역 선정은 공모기간(2009.1.13~2.6)에 신청서를 제출한 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 추진역량(20점) ▲보육기반(30점) ▲시범사업계획(20점) ▲기타(30점) 등 4개 분야 10개 세부항목에 대해 서류와 현장심사 후 결정됐다.
즉 보육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시범사업의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보육시설의 참여도가 높고 자치단체장의 의지가 확고하고 수행능력이 인정되는 지역을 선정한 것.
서울시에서는 광진구, 노원구, 양천구 등 3곳의 지자체가 시범사업을 신청했으나 광진구가 최종 선정됐다.
‘i-사랑카드 사업’이란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 지원되는 보육전자이용권으로, 학부모가 전자카드를 이용해 어린이집에 보육료를 직접 납부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무원·시설종사자 등의 교육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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