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부산시 교육청, 대학생 멘토링제도 업그레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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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3-16 00:00:00 |
| 조회수 | 3,204회 | 댓글수 | 0 |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다른 시.도 대학에 재학중인 부산 출신 대학생들을 추천받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모교 후배들에게 학업과 진로지도를 하는 `귀향 멘토링'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귀향멘토링에 참여하는 타 시.도 대학생은 출신 고교의 담임 등 교사들로부터 추천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또 부산대는 기존 방과후 학습지도 멘토링 이외에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학대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해 1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대는 특수교육학과와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과 재학생 30명을 선발해 피해아동과 1 대 1 멘토링을 맺어 교과지도는 물론 유적답사와 대학방문, 영화연극 및 스포츠 게임 관람 등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외대도 이달 중으로 부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어를 전공한 학생 20명을 선발해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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