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기도교육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3조 5704억원 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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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3-19 00:00:00 |
조회수 | 2,495회 | 댓글수 | 0 |
도교육청은 18일 2006년부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3조5704억원을 투자, 193개교를 신설하고 518개의 교실을 증축하는 등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해 급당정원을 감소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초등 학급 수는 학교신설, 학급당 학생 수 편성기준 하향 조정 등으로 화성 233학급, 용인 52학급 등이 증가해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총 187학급이 증가한 2만7235학급으로 편성했다.
반면 중학교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39학급 감소한 1만2668학급으로 편성했으며 급당 평균정원은 38.1명으로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학급 수가 감소한 이유는 학생 수가 지난해에 비해 3767명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역별 특성은 공동주택 입주 등에 따른 학생 이동으로 화성 71학급, 용인 27학급이 증가한 반면 기존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 부천지역 등의 학급수는 30~40학급씩 감소했다.
초등 학급 수는 학교신설, 학급당 학생 수 편성기준 하향 조정 등으로 화성 233학급, 용인 52학급 등이 증가해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총 187학급이 증가한 2만7235학급으로 편성했다.
반면 중학교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39학급 감소한 1만2668학급으로 편성했으며 급당 평균정원은 38.1명으로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학급 수가 감소한 이유는 학생 수가 지난해에 비해 3767명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역별 특성은 공동주택 입주 등에 따른 학생 이동으로 화성 71학급, 용인 27학급이 증가한 반면 기존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 부천지역 등의 학급수는 30~40학급씩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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