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기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개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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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3-11 00:00:00 |
조회수 | 3,299회 | 댓글수 | 0 |
연기교육청은 체력단련실과 창고로 사용하던 2개 동을 리모델링해 특수교육 관련 지원실로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총 263㎡ 규모로 1, 2층에 총 5개의 특수교육 관련 지원실을 마련했다.
1층(108㎡)에는 영아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영아 전용교실, 상담실 및 사무실이 들어섰으며 영아교실에는 천정주행리프트가 설치돼 장애유아의 대근육활동, 기립훈련, 보행치료 훈련을 돕고 있다.
천정주행리프트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설치된 치료지원 설비로, 장애학생의 자립의 기초가 되는 보행 기술 향상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2층(155㎡)에는 진로·직업실, 자료실, 치료실을 마련해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뿐만 아니라 미취학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는 전담인력 1명, 치료교육 교사 1명, 순회교사 1명, 관내 경력 멘토 특수교사 2명 등 5명을 위촉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조기 진단에서부터 ‘학교에서 사회로의’ 전환적 서비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총 263㎡ 규모로 1, 2층에 총 5개의 특수교육 관련 지원실을 마련했다.
1층(108㎡)에는 영아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영아 전용교실, 상담실 및 사무실이 들어섰으며 영아교실에는 천정주행리프트가 설치돼 장애유아의 대근육활동, 기립훈련, 보행치료 훈련을 돕고 있다.
천정주행리프트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설치된 치료지원 설비로, 장애학생의 자립의 기초가 되는 보행 기술 향상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2층(155㎡)에는 진로·직업실, 자료실, 치료실을 마련해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뿐만 아니라 미취학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는 전담인력 1명, 치료교육 교사 1명, 순회교사 1명, 관내 경력 멘토 특수교사 2명 등 5명을 위촉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조기 진단에서부터 ‘학교에서 사회로의’ 전환적 서비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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