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천, 학급당 인원, 초교 감소 / 중.고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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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2-26 00:00:00 |
조회수 | 3,407회 | 댓글수 | 0 |
2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교의 학급당 인원은 28.6명으로 지난해의 28.9명에 비해 0.3명 줄었다.
이는 출산에 대해 사회.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에 따라 취학 아동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중학교는 39.4명으로 작년의 39.4명 보다 0.1명, 고교는 35.9명으로 지난해의 34.8명에 비해 1.1명 각각 늘어났다.
이처럼 중.고교에서 학급당 인원이 증가한 것은 교실은 여유가 있으나 공무원 증원 제한에 따라 교사 채용이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학생수는 초교의 경우 지난해 20만4천732명에서 올해 19만3천511명으로 5.5%(1만1천221명)가, 중학교는 11만7천967명에서 11만5천258명으로 2.3%(2천709명)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고교는 지난해 11만1천512명에서 올해 11만6천272명으로 4.3%(4천760명) 증가했다.
이는 출산에 대해 사회.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에 따라 취학 아동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중학교는 39.4명으로 작년의 39.4명 보다 0.1명, 고교는 35.9명으로 지난해의 34.8명에 비해 1.1명 각각 늘어났다.
이처럼 중.고교에서 학급당 인원이 증가한 것은 교실은 여유가 있으나 공무원 증원 제한에 따라 교사 채용이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학생수는 초교의 경우 지난해 20만4천732명에서 올해 19만3천511명으로 5.5%(1만1천221명)가, 중학교는 11만7천967명에서 11만5천258명으로 2.3%(2천709명)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고교는 지난해 11만1천512명에서 올해 11만6천272명으로 4.3%(4천76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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