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산시교육청, 교칙위반 학생 학부모에 문자메시지 전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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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2-16 00:00:00 |
조회수 | 3,620회 | 댓글수 | 0 |
울산시 교육청은 학생 생활지도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교칙을 위반한 학생에대해 위반내용을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전송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2009년 1학기에 초등학교 7곳 중학교8곳 고교13곳등 지역28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이런내용이 포함된 그런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이 제도는 학교 생활규정을 어기는 학생에게 체벌을 하지 않는대신 벌점을 부과하고 학부모의 휴대전화에 해당 학생이 받은 벌점과 벌점의 내용들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해 학교와 가정이 동시에 생활지도를 하기위해 도입된다.
또한 벌점을 받은 학생이 교내 봉사활동을 하면 칭찬 점수를 줘 벌점을 감해주고 칭찬점수를 많이받은 학생은 별도의 포상도 하기로했다
울산시교육청은 2009년 1학기에 초등학교 7곳 중학교8곳 고교13곳등 지역28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이런내용이 포함된 그런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이 제도는 학교 생활규정을 어기는 학생에게 체벌을 하지 않는대신 벌점을 부과하고 학부모의 휴대전화에 해당 학생이 받은 벌점과 벌점의 내용들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해 학교와 가정이 동시에 생활지도를 하기위해 도입된다.
또한 벌점을 받은 학생이 교내 봉사활동을 하면 칭찬 점수를 줘 벌점을 감해주고 칭찬점수를 많이받은 학생은 별도의 포상도 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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