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산교육청, 2차연도 수석교사 20명 선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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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2-01 00:00:00 |
조회수 | 3,315회 | 댓글수 | 0 |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수석교사제 2차연도 수석교사로 초등과 중등교사 10명씩 모두 20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수석교사는 교장, 교감 등 관리직과 별도로 교과 수업의 전문성이 탁월한 교사를 선발해 우대하는 제도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처음 도입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 교육청은 올해 2차연도 수석교사 선발전형에 초등교사 11명과 중등교사 13명이 지원해 현재 서류전형을 마치고 수업능력 심사 및 심층 면접과 동료교사 다면평가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초등교사 5명과 중등교사 4명 등 모두 9명의 수석교사가 선발돼 1년간 활동했으며 이들 중 6명이 올해 2차연도 수석교사에도 다시 지원했다.
수석교사에 대해서는 수석교사 인증서와 함께 매달 15만 원의 연구활동지원비와 10만 원의 연구개발보상비를 지급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수업시간도 20% 가량 줄여주는 한편 해외연수와 특별연구 지원도 우대하게 된다.
수석교사는 교장, 교감 등 관리직과 별도로 교과 수업의 전문성이 탁월한 교사를 선발해 우대하는 제도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처음 도입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 교육청은 올해 2차연도 수석교사 선발전형에 초등교사 11명과 중등교사 13명이 지원해 현재 서류전형을 마치고 수업능력 심사 및 심층 면접과 동료교사 다면평가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초등교사 5명과 중등교사 4명 등 모두 9명의 수석교사가 선발돼 1년간 활동했으며 이들 중 6명이 올해 2차연도 수석교사에도 다시 지원했다.
수석교사에 대해서는 수석교사 인증서와 함께 매달 15만 원의 연구활동지원비와 10만 원의 연구개발보상비를 지급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수업시간도 20% 가량 줄여주는 한편 해외연수와 특별연구 지원도 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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