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기교육청 ‘개교예정 신설학교’ 설립계획 심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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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2-01 00:00:00 |
조회수 | 2,709회 | 댓글수 | 0 |
경기도교육청은 30일 ‘09년 학교설립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11년도 신설추진 예정인 37개교(초 14교, 중 11교, 고 12교)에 대한 학교설립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저출산 현상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등 각종 택지개발사업에 의한 유입인구 증가에 따라 수립된 학교설립계획에 대해 개발사업의 규모, 입주시기 및 학생수 증감 추이, 인근 기존학교와의 연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적정규모의 학교설립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심의결과를 보면, 당초 설립추진 37개교(초14, 중11, 고12) 중 1개교를 제외한 36개교는 계획대로 개교하는 것으로 의결하고, 1개교는 수용여건을 별도검토 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심의는 지역교육청에서 일차적으로 자체 심의위원회를 거쳐 상정한 결과 예년보다 설립계획보류 및 규모조정 등 설립계획 재검토 학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11년도 설립추진 학교가 정상 개교되면 학생수용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학교용지 무상공급이 결정된 광교신도시내 초 4교, 중 3교, 고 1교 등 8교에 대해서는 정상 설립 추진키로 하였으며, 김포 한강신도시는 학교용지 무상공급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 심의에서 제외되었으나 계속 협의를 거쳐 정상개교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저출산 현상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등 각종 택지개발사업에 의한 유입인구 증가에 따라 수립된 학교설립계획에 대해 개발사업의 규모, 입주시기 및 학생수 증감 추이, 인근 기존학교와의 연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적정규모의 학교설립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심의결과를 보면, 당초 설립추진 37개교(초14, 중11, 고12) 중 1개교를 제외한 36개교는 계획대로 개교하는 것으로 의결하고, 1개교는 수용여건을 별도검토 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심의는 지역교육청에서 일차적으로 자체 심의위원회를 거쳐 상정한 결과 예년보다 설립계획보류 및 규모조정 등 설립계획 재검토 학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11년도 설립추진 학교가 정상 개교되면 학생수용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학교용지 무상공급이 결정된 광교신도시내 초 4교, 중 3교, 고 1교 등 8교에 대해서는 정상 설립 추진키로 하였으며, 김포 한강신도시는 학교용지 무상공급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 심의에서 제외되었으나 계속 협의를 거쳐 정상개교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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