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홍성 ‘유아교육 산실’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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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1-21 00:00:00 |
조회수 | 3,558회 | 댓글수 | 0 |
충남 홍성에 유아교육의 산실이 될 유아교육진흥원이 설립된다.
20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유아교육진흥원을 설립기로 하고 우선 내년까지 가칭 ‘충청남도 유아체험교육센터’를 홍성군 홍북면의 폐교인 산수초등학교에 건립기로 했다.
오는 3월까지 설계를 마친 뒤 4월부터 기존 폐교 건물 철거 등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0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유아체험교육센터에는 총 59억원이 투입되며 1만9294㎡ 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4층 4600여㎡ 규모의 현대식 건물과 야외 체험장 등이 설치된다. 다양한 체험교육이 가능한 실내·외 체험학습 시설과 세미나실, 연구실 등도 갖추게 된다.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는 탐구·예술·언어 등의 영역별 유아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아교육 연구, 교재 개발, 유치원·학부모 연수 등 유아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유아교육진흥원을 설립기로 하고 우선 내년까지 가칭 ‘충청남도 유아체험교육센터’를 홍성군 홍북면의 폐교인 산수초등학교에 건립기로 했다.
오는 3월까지 설계를 마친 뒤 4월부터 기존 폐교 건물 철거 등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0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유아체험교육센터에는 총 59억원이 투입되며 1만9294㎡ 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4층 4600여㎡ 규모의 현대식 건물과 야외 체험장 등이 설치된다. 다양한 체험교육이 가능한 실내·외 체험학습 시설과 세미나실, 연구실 등도 갖추게 된다.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는 탐구·예술·언어 등의 영역별 유아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아교육 연구, 교재 개발, 유치원·학부모 연수 등 유아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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