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충북도내 유치원 종일반 3년 사이 46%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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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7-07-05 00:00:00 |
| 조회수 | 3,745회 | 댓글수 | 0 |
여성의 사회 활동 증가와 함께 맞벌이 부부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자녀의 교육과 보육을 위한 종일반 유치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들어 오후 5시까지 종일반으로 운영하는 유치원은 공립 131개원, 사립 79개원 등 모두 210개원으로 전체 유치원(324개원)의 64.8%에 달하고 있다. 설립별로는 공립 54.8%(239개원 중 131개원), 사립 92.9%(85개원 중 79개원)으로 사립유치원의 경우 대다수가 종일반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202개원이 종일반 형태로 운영했던 것에 비해 8개원이 증가한 것이며, 3년 전인 2004년의 144개원에 비해 45.8%인 66개원이, 지난 2001년 42개원에 비해서는 무려 5배(168개원)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종일반 학급에서 교육과 보육 지도를 받고 있는 원아도 지난 2001년 110학급에 3006명에서 올해는 278학급에 52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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