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험생 불면증 탈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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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8-06 00:00:00 |
조회수 | 1,451회 | 댓글수 | 1 |

1. 하체운동을 반드시 해 준다
하체를 튼튼히 할 수 있는 즉 걷고, 뛰고, 달리는 운동을 생활 속에서 해준다. 즉 학교까지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간다든지, 아니면 앉았다 섰다하는 운동을 쉬는 시간 수시로 해준다든지, 운동장을 몇 바퀴 뛰어본다든지 등등 하체를 쓰는 운동을 해준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피곤해야 잠이 잘 온다.
2. 밤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다
정신적인 노동만 하면 신경이 계속 자극되어 불 끄고 누워있어도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에 쉽게 들지 못한다. 될 수 있으면 저녁시간에 하는 공부는 어렵거나 부담스럽게 느끼는 과목보다는 쉽거나 또는 재미있어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해본다. 그리고 예습보다는 복습하는 것이 더 낫다. 또한 아무리 공부가 잘되더라도 그 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지혜라고 본다.
3. 잠자는 시간을 정해놓는다
밤 11시든 12시든 본인이 결정하기 나름이다. 그러나 12시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 몸도 쉬어야 할뿐만 아니라 그 시간을 넘겨서 자면 늦게 일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설령 빨리 일어난다 하더라도 몸이 무쇠가 아닌 이상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다. 하루 이틀로 끝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몸을 자꾸 피곤하게 해주면 그도 화를 낸다. 내 몸인 것 같지만 그 역시 하나의 인격체이므로 혹사시키면 안 된다.
4.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는 것이 최고다
빨리 자면 빨리 일어나진다. 밤 9시에 자면 새벽 3시에 일어나면 되고 10시에 자면 새벽 4시에 일어나면 된다. 똑같이 6시간을 잔다고 해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일찍 일어날수록 정신이 맑아지고 특히 새벽 공기와 기운을 마시는 것이 머리가 총명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새벽에 2시간이상을 공부하면 낮 12시만 되어도 하루가 다 간 느낌을 받을 정도로 시간에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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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님의 댓글
luckyrn 작성일안녕하세요? NCLEX 담당자입니다. 총정리과정 촬영준비중입니다. 촬영 시작하는대로 바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