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건치미인이 되기 위한 10가지 생활습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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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7-07 00:00:00 |
조회수 | 2,044회 | 댓글수 | 1 |
건치미인이 되기 위한 10가지 생활습관 바로 잡기!!
1.식후 되도록 빨리 칫솔질을 해라.
될 수 있는 한(5분 이내) 빠르게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질을 바로 시행하기 곤란하다면, 물로 강하게 헹구어 내는 것도 효과적.
2.커피나 시럽 약을 마신 후에도 이를 닦아라.
설탕을 넣지 않았더라도 치아를 '레진'같은 재료로 때운 경우, 자주 마시면 착색이 된다. 가능한 빨리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 감기나 기침 시럽 약도 마찬가지.
3.자일리톨 함유량이 높은 껌을 활용하라.
설탕이 들어있는 껌은 오히려 충치를 발생시킨다. '자일리톨'이 들어 있는 제품은 입 안에 침 분비를 증가시켜 충치예방에 도움을 준다. 자일리톨 함유량이 많을수록 좋다.
4.이쑤시개는 쓰지 마라.
뾰족한 이쑤시개로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말끔하게 없애면 좋겠지만 이쑤시개는 치아 사이의 틈새를 더욱 벌어지게 만들고 연한 잇몸에 상처를 내는 해로운 존재다.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할 것.
5.엄마가 먹던 숟가락, 아기에게 먹이지 마라.
핀란드 투르크 대학의 에바 소더링 박사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충치균의 80~90%는 엄마로부터 전염된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입으로 음식을 쪼갠 후 먹이거나 같은 컵을 쓰는 것, 입맞춤을 하는 것도 충치 균이 옮아갈 수 있으므로 피할 것.
6.부럼을 깨거나 삼겹살의 뼈를 씹지 마라.
호두껍질을 치아로 깨려고 하다가는 치아 파절이 올수 있다. 과도한 힘을 치아에 급격히 주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단단한 것을 갑자기 깨물게 되어 치아 파절이 올 수 있다.
7.담배를 피우면 어떤 치료도 효과 없다.
1년에 담배 10갑을 피우게 되면 잇몸이 1mm씩 더 내려가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흡연자는 잇몸질환에 걸릴 확률이 4배나 높아지게 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 부모가 흡연하면 자녀 잇몸이 변색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8.치아를 손으로 흔들거나 혀로 밀지 마라.
치아는 치주인대를 통해 뼈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계속 흔들면 치주인대가 손상을 받아서 치아가 더 흔들리게 되어 빠지는 결과가 올 수도 있다. 계속적으로 혀를 치아에 대고 밀면, 손가락으로 흔드는 것과 같다.
9.치과가기를 미루지 마라.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고, 들뜬 느낌이 들면 치과에 바로 가야 한다. 잇몸에 종기가 생긴다거나 치아 사이가 점점 벌어지고, 위아래 치아가 닿는 느낌이 예전과 다를 때, 흔들리거나 심한 구취가 날 때 병원을 찾지 않으면 통증이 오고, 그때는 이미 늦는다.
10.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도 잇몸 질환을 유발한다. 턱관절의 이상이 오거나, 해당되는 치아가 과도한 힘을 받아 흔들리게 되는 현상도 벌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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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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