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인생을 소풍처럼 작성자 iadmin 작성일 2009-02-05 00:00:00 조회수 985회 댓글수 0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인생을 소풍처럼>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