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마주서야 보인다 작성자 iadmin 작성일 2009-01-29 00:00:00 조회수 1,071회 댓글수 0 가슴에 꽃을 달아주기 위해서는 서로 마주서야 한다. 가장 친밀한 거리에서 서로의 눈길을 보내고 그가 기뻐하는지 입가를 엿보아야 한다. 그건 첫 포옹만큼이나 설레고 가슴 떨리는 일이다. - 신경숙의 《자거라 네 슬픔아》 중에서- 꼭 마주보고 교감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