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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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9-01-08 00:00:00 |
조회수 | 1,042회 | 댓글수 | 0 |
기품
가끔씩
내가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다.
뭔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표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불편함의 원인을 찾으려 하기도 전에
먼저 기품 있는 자세를 취하려고 애쓴다.
자세를 고치는 그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우리 회원님들 공부할 때도 곧은 자세를 유지해보세요.
피곤을 덜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중력이 향상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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